BY ROTTE : 공지사항
수영선수 찬 후원자 백
뒤섞인 현실과 과거의 경계, 기억 속에 남지 못하는 추억, 더 이상 어제는 없는 너. 너를 사랑했던 시간조차 아득히 먼 것 같은데, 너는 나를 기억하는 걸까.
사랑이 지나간 자리 2018 ver. : 사랑하자, 상처받지 말자, 사랑하고 또 사랑하자. 사랑만- 사랑만 하자. 증오까지는 멀었다.
찬백 │ 무심찬 답답백
시골 고등학생들의 첫사랑 이야기
2016년까지의 찬백 단편, From. EXtra-Ordinary (Naver blog)
찬백 단편집 | Since 2017
전생의 인연을 붙잡고 지금껏 돌고 도는 왕과 소년 그리고 백현, 그리고 점쟁이의 이야기. 이번 생은 몇 번째더라?
완결된 장편의 글을 한 번에 읽어보실 수 있는 카테고리입니다.
찬백쓰기 좋아하는 연성러입니다 :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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