완결

찬백, 사랑이 지나간 자리 (2018)

사랑이 지나간 자리 2018 ver. : 사랑하자, 상처받지 말자, 사랑하고 또 사랑하자. 사랑만- 사랑만 하자. 증오까지는 멀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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